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에게

부산 기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계신 곳. 3일 동안 다녀왔는데, 정말 추웠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새해 첫 일출은 봤다.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토요일에 서울로 올라와서 밤을 샜다. 너를 위한 영상을 만들었거든.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 진수를 위해서. 진수야, 네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왔을 때, 아빠의 두 손바닥이면 너를 들어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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