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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이후, 앱은 살아 있었고 나는 다시 사용자로 돌아왔다

— 늦깎이 건강노트 개발일지 4화 오늘 나는 오랜만에 “이게 정말 끝났구나”라는 감각을 느꼈다. 물론, 개발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서버 에러와 싸우는 시간’은 끝났고, 이제는 ‘앱을 쓰는 사람’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배포는 성공했지만, 마음은 아직 안심이 안 됐다 며칠 전 Senior HealthNote는 분명히 배포에 성공했다. Kamal, Docker, PostgreSQL, Solid Cache/Cable/Queue… Rails 8이 요구하는 것들을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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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에러 속에서 깨달은 것들

— 배포가 무너질 때, 생각도 같이 무너졌다 솔직히 말하면, Senior HealthNote의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이 본 화면은 서비스 화면이 아니라 에러 로그였다. 검은 화면, 빨간 글자, 그리고 익숙해질 듯 말 듯한 영어 문장들. 처음엔 화가 났고, 그 다음엔 자괴감이 왔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지금 이 나이에 이게 맞나?” 에러는 항상 새벽에 찾아왔다 낮에는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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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서버와 싸웠다 — Rails 8 배포 삽질 기록

“이번엔 금방 되겠지.” 배포는 늘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고 늘 같은 문장으로 끝난다. “아, 또 이거네…” 이번 배포는 Senior HealthNote. 건강 기록 앱이다. 작은 서비스 하나 올리는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며칠간의 전쟁이었다. Rails 8, Kamal, Docker, PostgreSQL. 하나씩 나를 배신했다. 하나씩 다시 붙잡았다. 1. DATABASE_URL의 배신 URI::InvalidURIError: the scheme postgresql does not accept registry part 에러 메시지가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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