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바둑

바둑 AI를 만들며 배운 것: “덜 가본 길에 가산점을 주는” 알고리즘

늦깎이연구소 | 바둑 AI 개발기 #2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카타고(KataGo). 알파고 이후, 개인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바둑 AI의 이름이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다. 하지만 궁금했다. “AI는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9×9 미니 바둑판으로 시작하는 AI. Claude라는 AI의 도움을 받아서. 291줄의 코드, 그 안에 담긴 철학 프로젝트의 심장부는 mcts.py라는 파일이다. MCTS — 몬테카를로 계속 읽기 →

바둑 AI를 만들며 배운 것: “덜 가본 길에 가산점을 주는” 알고리즘 더 읽기"

불편함에서 시작한 바둑 AI

나는 바둑을 좋아한다. 이기고 지는 걸 떠나서, 그 19×19의 정사각형 안에서 생각이 부딪히는 느낌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 바둑 AI를 쓰다 보면 광고가 붙어 있고, 기능이 막혀 있고, 분석은 유료로 전환된다. 하루에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내가 하나 만들면 안 되나?”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연구도 아니고, 창업도 아니고, 그냥 쓰기가 불편했기 때문이다. 취미가 프로젝트가 계속 읽기 →

불편함에서 시작한 바둑 AI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