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연구소의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늦깎이연구소의 마스코트 가족을 소개합니다. 블루머(아빠), 블루미(엄마), 버드(아이) – 늦게 피어도 더 단단하게.
UV 프린터로 만드는 커스텀 굿즈 제작기
테무에서 티셔츠를 봤다. “MILANO ITALIA” 글씨 하나 박힌 티셔츠가 1만 3천 개나 팔렸다. 9천 원짜리. 나도 DTF 프린터가 있으니까 저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나는 디자인을 못 한다. 손이 아니라 머리로 포토샵도, 일러스트레이터도 손에 익지 않는다. 48세에 아빠가 됐고, 50세에 사업을 시작했다. 코딩은 배웠지만 그림은 그려본 적이 없다. 그래서 AI한테 계속 읽기 →
해골이 책을 읽는 이유: 디자인을 찾는 늦깎이의 사유 더 읽기"
🎨 편집샵 1호, 갯벌의 시간 DTF 프린터 첫 전사로 고른 이미지. 잘 팔릴 그림이 아니라,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장면을 처음에 올려놓았다. 늦깎이연구소 커스텀굿즈의 시작. 말 없는 사진, 수다스러운 시간 이 사진은 말이 없는데, 시간은 너무 수다스럽다. 갯벌 위에 흩어진 갈매기들, 아직 세상이 뭔지 다 알지 못한 두 아이의 뒷모습, 그리고 그 옆에서 한 박자 늦게 계속 읽기 →
UV 프린터를 샀다. 그리고 첫 작품을 찍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그래서 말을 찍기로 했다. 왜 말이었을까 처음 프린터를 받고 뭘 찍을지 한참 고민했다. 테스트용으로 간단한 로고? 사진? 텍스트? 근데 그건 “테스트”지 “작품”이 아니잖아. 첫 번째 출력물은 기록으로 남는다. 그래서 의미 있는 걸 찍고 싶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앞으로 달리는 말. 늦깎이지만, 여전히 달리는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