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게 만드는 건, 결국 디테일이었다
요즘 나는 ‘죠비엣(Choviet)’ iOS 앱을 만들면서 한 가지를 자주 느낀다. 기능이 되는 것과 제품처럼 느껴지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깊은 강이 하나 흐른다는 것. Turbo Native를 붙이는 작업은 딱 그 강을 건너는 일이었다. 처음엔 “웹을 앱으로 싸기만 하면 되겠지” 같은 순진한 마음이었다가, 막상 해보니 이건 ‘포장’이 아니라 경계면(네이티브 ↔ 웹)을 조각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강을 건너는 계속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