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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클리 #14: 10조 파라미터 시대

이번 주 AI 뉴스.

10조 파라미터

Anthropic이 Claude Mythos 5를 발표했다.

10조(10 trillion) 파라미터.

숫자가 너무 커서 실감이 안 나. GPT-3가 1750억이었거든. 그게 2020년이었고.

6년 만에 50배 이상 커졌다.

사이버보안, 학술 연구, 복잡한 코딩에 특화됐다고 한다. “고위험 환경”을 위한 모델이래.


Google도, OpenAI도

Google DeepMind가 Gemini 3.1을 냈다.

실시간 멀티모달 처리가 핵심. GPQA Diamond 벤치마크 94.3%.

OpenAI는 GPT-5.4 시리즈를 완전 배포했다.

“Thinking” 버전이 데스크톱 작업 벤치마크에서 인간 수준을 넘었다고. OSWorld-Verified 75.0%.

세 회사가 동시에 달리고 있다.


267조원

2026년 1분기 AI 벤처 투자 규모다.

$267.2B. 한화로 약 350조원.

OpenAI, Anthropic이 대부분 가져갔고, SpaceX가 xAI를 인수한 것도 포함됐다.

돈이 몰리고 있다. 미친 듯이.


인도 AI 정상회의

뉴델리에서 글로벌 AI 거버넌스 회의가 열렸다.

주제는 두 가지:

1. AI 안전을 위한 국제 프레임워크
2. 개발도상국도 AI 혜택을 받게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화성에서 AI가 운전했다

NASA의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AI가 계획한 경로로 주행을 완료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경로를 짰거든. 지구에서.

이제 AI가 직접 판단하고 움직인다.

화성까지 신호 가는 데 몇 분 걸리니까, 이게 훨씬 효율적이야.


신약 개발 단축

AI가 알츠하이머, 암 치료 약물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 수년 걸리던 신약 개발이 수개월로 줄어들 수 있다고.

바이오텍과 AI 스타트업 협업 결과다.


한 줄 정리

모델은 커지고, 돈은 몰리고, 규제는 따라가려 하고, 응용은 화성까지 갔다.

2026년 4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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