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줄에서 시작한다
ariadne 폴더를 열어보면 코드가 0줄이다. 그게 의도다. 첫 사용자는 나 자신이고, 첫 어댑터는 Claude다.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이다.
창업과 자동화 기록 – 아이디어에서 실험, 실패, 수정까지
ariadne 폴더를 열어보면 코드가 0줄이다. 그게 의도다. 첫 사용자는 나 자신이고, 첫 어댑터는 Claude다.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이다.
의사결정 분석은 60년 된 학문이다. 그런데도 일상의 결정에는 거의 도움이 안 된다. 왜 그런지를 알고 나서, 나는 답을 주는 AI 대신 길을 보여주는 AI를 만들기로 했다. 이름은 Ariadne. 자매 엔진은 Silentia. 둘 다 답을 주지 않는다.
4월인데 벌써 티셔츠 검색량이 올라오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을 보면 지금이 딱 상승 곡선 초입. 5월 피크를 향해 올라가는 중이다. 근데 요즘 티셔츠 트렌드 보면 다 비슷하다. 미니멀 레터링, 오버핏, 베이지톤. 예쁘긴 한데 뭔가 남는 게 없달까. 그래서 하나 만들었다. your time matters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부모가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장면. 오렌지 한 색. 그 계속 읽기 →
your time matters — 71장만 만드는 이유 더 읽기"
9개 프로젝트를 굴린다. 결정의 결과는 git에 남는데, 결정의 맥락은 매일 휘발한다. 어느 날 그게 무서워졌다. 그래서 결정을 분석하는 엔진을 만들기로 했다. 이름은 Ariadne — 미궁 속의 실타래.
결정이 너무 많아서, 결정을 기록하기로 했다 더 읽기"
어제 26% → 46%로 끌어올린 테스트 커버리지. 오늘은 실패 테스트 310개를 고치는 작업을 시작했다. AI 에이전트 6개를 동시에 돌렸다. 결과는 65% 감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더 중요한 것이 보였다.
AI 에이전트 6개를 병렬로 돌렸더니 보인 것 더 읽기"
혼자였으면 며칠 걸렸을 테스트 작성을 AI와 함께 2시간 만에 끝냈다. 테스트 커버리지 26%에서 46%로. Silentia가 가르쳐준 ‘침묵의 기술’이 AI 협업에도 적용된다는 걸 깨달았다.
AI와 함께 테스트 커버리지 26%에서 46%로 올린 이야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