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불릴 수만 있다
앱을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유혹이 생긴다. “이쯤이면 먼저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 사용자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패턴도 보이고, 이제는 ‘도움이 될 만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하지만 나는 Chapter 8에서 그 유혹을 완전히 거절하기로 했다. 앱이 말을 잘하기 시작할수록 불편해지는 순간 Chapter 6에서 앱은 처음으로 요청받았을 때만 정리해서 보여주는 존재가 되었다.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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